계발배운점

    개인 프로젝트 타이머를 만들면서 배운 점 및 해결한 문제들

    아주 오랫동안 개인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시작은 했지만 정말 웹사이트를 론칭하고 유지 보수했던 것은 한 개도 없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개인 프로젝트 겸 용돈을 벌 생각으로 만들 것을 찾던 중 뭔가 타이머를 만드는 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을 것 같고 한국어로 잘 번역되어 있는 곳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만들면 쉽게 랭킹 될 수 있을 것 같았다. 이 모든 것이 그릇된 생각임을 깨닫는 것은 도메인을 사고 웹사이트를 publish 한 다음에 알게 되었다. 즉, 미리 사전 조사를 더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습니다. 먼저 프로젝트 기반은 React로 하고 nextjs + tailwind를 써서 시작을 했다. 나중에는 nextjs 퍼블리시 하기 가장 편한 vercel을 일단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 외국에서 kr로 끝나..